목록서울 2033 리뷰 (4)
잡짓거리
안녀하세요. 2쁘니입니다. 오늘은 4편인데요. 계속 이어가보겠습니다.전편에서 아마 모기를 잡아다 줬을꺼고, 살충제를 주는것 같네요.카키색 점퍼를 입은 험상궃은 아저씨가 부르는데요. 청설모를 못봤냐고 합니다. 리트리버가 없는 관계로 직접 찾아봅니다.저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청설모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저씨는 씁쓸하게 떠났습니다.저는 길을 가다가 헬스장을 발견했습니다. 꽤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운동이나 합니다. 저는 스피드 운동을 하였습니다.저는 몸이 가볍고 날렵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오랜만의 운동에 만족스러워 합니다.오늘은 야영 장소에서 요리를 해볼 만한 여유가 있습니다. 재료가 없어서 문제지만요. 대충 챙겨 먹읍시다.대충 가방에 있는 식량을 꺼내먹습니다.길을 걷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2쁘니입니다. 어제 못 올렸던 3편을 지금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길을 걷다가 풀숲에서 뭔가가 보여 가까이 다가가보니, 지폐가 잔뜩 흩어져 있습니다! (개꿀) 저는 콧노래를 부르면 다 쓸어담습니다. (개....꿀)저는 버려진 철물점에서 온갖 공구가 갖춰진 쓸만한 작업대를 발견합니다. 뭔가 만들어볼까 했지만 손재주가 없어 못했습니다.(주륵..) 밤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차가운 칼바람이 당신의 갈갗을 사정없이 때려대고 눈이 내립니다! 낮은 덥고 밤은 추운...여름같네요. 하지만 눈이내린댜.. 저는 관찰력도 없고 롱패딩(?)도 없어 그냥 이를 악물고 버텼습니다.저는 추위와 용감하게 맞섰지만, 손발에 감각이 사라지고 얼굴이 차갑게 굳는 것이 느껴집니다. 동상에 걸린것 같네요. 오늘도 힘겹게 ..
안녕하세요. 2쁘니입니다.오늘은 어제했던 서울 2033을 마저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 (공략 아니고 리뷰입니다. 1편 못보신 분들은 밑에 링크로) 2019/01/24 - [모바일 게임] - 서울 2033-반지하 게임즈 (1) 여기서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들뜬 마음으로 집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헛간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런! 안좋은 일이 있나봅니다. 사진이 위에 있군요.. 처참히 죽음을 맞이한 모습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정말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고 생일상도 차려져 있었답니다. 그러나 저보다 먼저 들어온 것은 어떤 악마같은 자였음이 틀림 없습니다. 슬픔,분노,그리고 두려움이 마을을 뒤덮었습니다. 범인을 색출해내고 마을을 지키키 위해 자경대가 조직되었다고 합니다. 쟁..
안녕하세요. 2쁘니입니다.오늘은 모바일게임으로 시작하는데요. 반지하 게임즈의 서울 2033입니다. (조금 길어 편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유료버전도 있는데요. 3900원이네요. 반지하 게임즈는 중고로운 평화나라, 허언증 소개팅! 등등을 만든 입니다. 시작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핵전쟁 후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있습니다. 18년 전, 제가 태어났다고 하고있고 누가 쏜 건지도 모르는 핵폭탄이 서울 상공에서 폭팔했다고 합니다. 은신처에서 지낸 저는 다행이 수년간 큰 위험 없이 잘 견뎌냈다고합니다. 저는 유명한 쌀국수 가게의 사장님이였다고하는 아주머니를 도와 식사준비하는 일을 맡아 했다고 합니다. 주로 잔일을 했지만 어느 날 저에게서 요리의 재능을 알아 본 아주머니가 저에게 요리를 알려주었나 봅니다. 마지막 문..